뉴욕 테러 현장서 고양이 18일만에 극적 구조 _질문에 답하고 픽스를 획득하세요_krvip

뉴욕 테러 참사 발생 18일만인 지난 29일 세계 무역센터 주변의 거의 무너진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돼 생존자가 나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구조대원들을 기쁘게 했습니다. 히말리안 페르시안 종인 이 고양이는 올해 9살로 눈과 발에 상처를 입었으며 18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해 체중이 1킬로그램 이상 줄었지만 건강은 양호한 상태입니다. (끝)